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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군 대구병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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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국군대구병원 추가병상 확보 준비 점검
- 국군대구병원에 코로나19 확진자 격리치료를 위한 303병상 확보 -
- 국가적 어려움에 동참해온 군의 전통 살려 코로나19극복 동참 당부 -




□ 정세균 국무총리는 2월 28일(금) 오후, 병상 확보 준비상황 점검을 위해 지난번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을 방문(2.26)한 데 이어 국군대구병원을 방문했습니다.


   * (참석) 정경두 국방부 장관, 석웅 국군의무사령관, 김동기 국군대구병원장노형욱 국무조정실장, 김계조 행안부 재난안전대책본부장 등




□ 정 총리는 코로나 19는 빨리 발견하여 치료하면 치명적이지 않기 때문에 신속한 병상확보와 적기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ㅇ 국군 병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해준 국방부 관계자와 병원장을 비롯한 의료진의 노력과 결단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하고,


 ㅇ 국군대구병원에 가용 자원을 최대한 투입, 신속하게 병상 확충공사를 진행하여 하루라도 빨리 진료를 시작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 국군대구병원, 국가 감염병 전담병원 지정(2.23) → 기존 98병상 시설을 303병상 시설로 확충하는 공사 진행, 의료인력 충원 → 경증환자 격리치료 중심, 전담병원 진료 개시(3.5)




□  정 총리는 우리 軍은 전장에 나가는 것 뿐만 아니라 국가적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함께 힘을 보태온 빛나는 전통을 갖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ㅇ 어려운 상황에도 군에서 의료진도 보내고 시설도 지원하는 등의 노력을 하고 있다며 군의 동참이 코로나19 극복에 큰 힘이 되어 주기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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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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