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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제단체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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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 경제단체 간담회
- 코로나19 관련 경제 위기 극복 및 경제 활력 회복방안 논의 -

□ 정세균 국무총리는 3월 26일(목) 오후, 대한상의(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39)에서 경제단체 회장들과 함께 코로나19 관련 경제계 애로를 청취하고 경제위기 극복 및 경제활력 회복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 (참석) 경제단체 : 대한상공회의소 박용만 회장, 한국무역협회 김영주 회장, 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 회장, 한국경영자총협회 손경식 회장, 한국중견기업연합회 강호갑 회장 부처 :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임서정 고용노동부 차관, 강성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 차영환 국무2차장 등
 ㅇ 코로나 19 확산으로 경제계는 생산활동 차질과 수출 감소, 소비 부진에 따른 내수 침체 등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 오늘 간담회는 이러한 어려운 상황 하에서 그동안 정부에서 발표한 대책들이 기업에 실질적이 도움이 되고 있는지, 현장에서 제대로 집행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 정 총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상황이 어렵고 앞으로도 결코 낙관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서, 과거에는 내수가 어려우면 수출 등을 통해 만회할 수 있었으나 지금은 세계 주요시장의 소비와 생산, 교역활동 등이 얼어붙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ㅇ 이어 ”기업에 오래 있었던 사람으로 지금의 상황이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알고 있다“면서 “코로나19와 같은 미증유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속도(타이밍)’와 ‘과단성’이 필요하며
   - 정부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관련 정책을 집중 추진하여 기업의 어려움이 적시에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경제단체장들은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대한 신속한 유동성 공급, 고용유지지원금 등 지원 확대, 근로시간 유연성 확보, 소상공인에 대한 사회보험료 한시 전액 지원 등을 요청하였습니다.
 ㅇ 각 부처 차관들은 건의사항에 대한 정부의 추진상황과 향후계획을 설명하면서, 기업이 당면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지원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 이에 정 총리는 “과거 어느 때보다도 정부와 경제계, 국민들이 합심하여 위기를 이겨내야 하며, 정부가 최선을 다 할테니 기업도 함께 노력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강조하였습니다.
 ㅇ 또한, “방역에 이어 ‘경제’에서도 위기를 모범적으로 극복한 사례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경제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붙임) 경제5단체 현황

2020-03-26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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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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