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별·밤하늘도 관광자원”… 지자체들 지역 특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경기도 유일 세컨드홈 특례 적용… 연천은 인구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나주 영산강 정원, 국가정원화 속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자율주행버스 우회전 안정적… “승차감 테슬라 능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경화 장관, 코로나19 상황관련 아프리카 지역 공관장 화상 회의 개최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외교부는 4.1.(수) 오후 강경화 장관 주재로 아프리카 지역 공관장들과 화상회의를 개최하여, 아프리카내 코로나19 확산 및 이동 제한 동향을 점검하고, 재외국민보호 방안을 논의하였다.

   ㅇ 아프리카 지역의 주요 공관장 5명* 및 코로나19 대응 관련 본부 유관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주남아공대사, 주모로코대사, 주세네갈대사, 주케냐대사, 주코트디부아르대사


□ 참석 공관장들은 관할 지역내 코로나19 확산 현황 및 이에 따른 출입국 제한과 봉쇄 조치 등을 보고하고, 재외국민 보호 및 귀국 지원 관련 활동시 애로사항과 향후 대응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개진하였다.


□ 강경화 장관은 정부가 국민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코로나19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만큼, 재외공관 차원에서도 우리 국민들에 대한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주재국 정부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적극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붙 임 : 화상 회의 사진.  끝.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