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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악재에도 1분기 농식품 수출 성장, 보도자료(4.6, 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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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올해 1분기 농식품 수출액이 전년 대비 5.8% 증가한 17억 4,300만불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ㅇ 코로나19 발생과 설연휴 영향 등으로 1월 감소세에서 출발했던 농식품 수출액은 1분기를 상승세로 마감하였다.
     * 전년 동기대비 증감률(누계기준) : (1월말) △10.8% → (2월말) 0.2%↑ → (3월말) 5.8%↑
  ㅇ 3월 한 달 동안의 수출액은 6억 7,500만불로 전년 대비 15.8% 증가하였고, 3월 말 누계 기준 일평균 수출액은 2,564만불로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하였다.
     * 조업일수 : (‘19.3월말) 65.5일 → (’20.3월말) 68일 (2.5일 증가)
□ 신선 부류 수출은 2월까지 하락세를 보였으나, 인삼·김치 등의 호조에 힘입어 3월 말 3억 2,900만불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7% 증가로 전환되었다.
  ㅇ 겨울철 일조량 부족 등으로 생산이 감소한 파프리카·딸기는 전년 대비 수출량과 수출액이 모두 감소하였다.
   - 다만,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항공운임 상승으로 차질을 겪어온 딸기는 선박 수출로의 전환 등을 지원하여 수출 감소폭을 줄인 것으로 평가된다.
     * ‘20.3월 누계 수출량/금액 : 파프리카 5.2천톤(△23.4%) / 20.1백만불(△10.2%)딸기 2.8천톤(△16.7%) / 30.2백만불(△4.1%)
  ㅇ 김치는 대미국 수출 호조에 힘입어 19% 성장하였고, 면역 개선 효과가 있는 인삼류도 수출액이 5.9% 증가했다.
     * ‘20.3월 누계 수출액 : 김치 30.2백만불(19%↑), 인삼류 52.3백만불(5.9%↑)
  ㅇ 이외에 배, 유자차, 포도, 버섯 등의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하였고, 백합, 토마토 등은 감소하였다.
     * ‘20.3월 누계 수출액 : 배 14.4백만불(전년 동기대비 2.2%↑), 유자차 11(15.2%↑), 포도 4.8(2,348.2%↑), 버섯류 14(10.6%↑), 백합 0.2(△52.3%), 토마토 3.6(△2.2%)
 □ 가공 부류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라면 등의 소비가 늘면서  전년 동기대비 6.6% 증가한 14억 1,500만불을 기록했다
  ㅇ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라면·쌀가공식품과 생필품 성격의 조제분유, 가정 내 조리에 필요한 소스류 등의 수출이 크게 증가하였고, 우유 수출도 증가세를 기록했다.
     * ‘20.3월 누계 수출액 : 라면 132.1백만불(전년 동기대비 27.5%↑), 쌀가공식품 28.4(18.4%↑), 조제분유 22.5(14.1%↑), 소스류 69.1(21%↑), 우유 4.2(4.3%↑)
  ㅇ 다만, 외식업 침체의 영향으로 식당에서 주로 소비되는 맥주, 소주 수출은 감소하였다.
     * ‘20.3월 누계 수출액 : 맥주 22.6백만불(전년 동기대비 △27.3%), 소주 20.9(△8.4%)
 □ 국가별로는 연초 부진했던 중화권 수출이 회복되었고, 라면 등이 인기를 끄는 미국 시장은 지속적인 증가세가 두드러진다.
  ㅇ 중화권으로의 수출은 코로나19로 물류·유통 여건이 악화되며 1월부터 감소세로 시작했으나, 3월말 성장세로 전환되었다.
     * 대중화권(중국·홍콩·대만) 수출액 증감률(누계 기준) : (1월말) △12.2% → (2월말) △5.7% → (3월말) 2%↑
    ** ‘20.3월 누계 수출액 : 중국 239.4백만불(전년 동기대비 동일(0%)), 홍콩 91.1(4.5%↑), 대만 68.7(5.9%↑)
  ㅇ 미국은 김치·라면·과자류 등 전반적인 수출 호조로 1월부터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다(3월말 262백만불, 33.1%↑).
     * 대미국 수출액 증감률(누계 기준) : (1월말) 10.9%↑ → (2월말) 25.6%↑ → (3월말) 33.1%↑
    ** ‘20.3월 누계 대미국 품목별 수출액 : 김치 4.7백만불(전년 동기대비 54.3%↑), 라면 14.2백만불(20.4%↑), 과자류 28.9(26.8%↑)
  ㅇ 이외에 EU, 아세안에서 증가세를 기록하였고, UAE·일본 등으로의 수출은 감소하였다.
     * ‘20.3월 누계 수출액 : EU 110.5백만불(전년 동기대비 15.3%↑), 아세안 352.1(4.5%↑), UAE 35.9(△26.5%), 일본 330.3(△3.8%)
 □ 그간 농식품부는 중국 등의 코로나 19 발생에 따른 수출여건 변화에 대응하여 신속하게 관련 예산을 확보하고 농식품 수출업계를 지원해왔다.
    * 물류비 추가지원(34억원 추가), 원료구매자금 규모 확대(200억원 추가) 및 금리 인하(0.5%p), 장기재고품목 판촉 등 온오프라인 판촉(32.8억원 추가)
  ㅇ 물류 측면에서는 동남아 등의 항공 운송 차질에 대응하여 물류비를 추가로 지원하고, 선박 수출로의 전환을 유도하고 있다.
   - 특히, 항공운송을 주로 이용하는 딸기는 선박으로 수출 시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이산화탄소 처리 등을 지원 중이다.
    * 국내 최대 딸기 수출업체 T사는 3월초부터 일주일 중 5일은 항공, 2일은 선박을 활용하여 홍콩으로 수출 중
  ㅇ 또한, 수출업계에 원활히 자금이 공급될 수 있도록 원료구매자금의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대중국 수출업체 적용 금리도 인하하였다.
  ㅇ 아울러, 오프라인 유통 여건 악화에 대응하여 중국을 중심으로 온라인 마케팅을 신속히 지원하고, 유통기한이 짧은 유제품 등은 대형 유통매장에서 긴급 판촉을 지원하였다.
   - 중국에서는 2월부터 티몰·징동 등 온라인몰에서 판촉을 추진하였으며, 이동제한 완화에 맞추어 3월에 현지 바이어와 긴급 판촉을 추진한 결과 우리 인삼류 수출이 크게 증가하였다.
    * 대중국 인삼류 수출액(누계) : (’20.1월) 2.9백만불(전년 동기대비 △48%) → (’20.2월) 8.5(△20.4%) → (‘20.3월) 19.0백만불(21.2%↑)
    * 티몰 ’20년 3월 한국산 인삼 매출(당월)이 ‘20년 2월 대비 30% 이상 증가
   - 오투오*(O2O) 매장인 ’7-fresh'에 신선 우유를 신규 입점시켜 높은 판매 성과**를 거두기도 하였다.
    * Online-To-Offline : 소비자가 오프라인 매장에서 물품을 시식·체험하고, 모바일·온라인으로 결제·배송이 이뤄지는 방식
   ** 3월 한 달 동안 28만 달러 이상 판매
 □ 앞으로도 농식품부는 코로나19로 인한 수출여건 악화에 대비하여 국가별·품목별 소비 여건을 분석하고, 선제적으로 농식품 수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ㅇ 비대면 소비 확산에 대응하여 온라인 화상 거래 알선과 세포 마케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면역 증진 식품에 대한 수요 증가를 기회로 기능성 식품 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
      * 세포 마케팅 : 파워인플루언서 방송판매, 소셜미디어 1인 마켓 연계 판촉 및 배달앱 등 신규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마케팅
 □ 농식품부 김종구 식품산업정책관은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수출현장 점검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소하려 노력해왔다”면서,
  ㅇ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수출 여건이 점차 어려워지고 있지만, 우리 농식품 수출의 성장세가 지속될 수 있도록 비대면 소비 트렌드와 면역력 개선 식품에 대한 수요 등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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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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