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3대 음악가’ 정율성 광주 생가에 역사공원·기념관

광주 출생 상하이서 의열단 활동…내년 12월 준공

‘마스크 해수욕’? 불안불안한 개장

새달 6일 태안을 시작으로 속속 개장

문화예술부터 IT까지… ‘청년 일자리’ 팔 걷은 서초

‘음악문화지구’ 특성 살려 창작공간 제공

전남 도서 산림지역에서 제주백서향 대규모 자생지 확인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백서향류의 분류 및 보전 연구에 도움 될 것 -

□ 국립수목원 (원장 이유미)은 수목 분포 탐사 활동 중 전라남도 도서 산림지역에서 제주백서향의 대규모 자생지를 확인하였다.

□ 팥꽃나무과 제주백서향 (Daphne jejudoensis)은 한반도 특산 식물로 2013년 처음 학계에 보고되었고, 현재까지 제주도 일부 장소에서만 자라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 이번에 확인된 자생지는 숲 내·외 환경에서 많은 수의 제주백서향 개체들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특히 좁은 장소에서 백여 개체 이상이 집단으로 분포하였다. 또한, 어린 개체에서부터 1m가 넘는 성목까지 고루 분포하며, 다양한 엽형과 화색을 보이는 개체가 자생하고 있었다.

□ 또한, 신규 자생지에서 제주백서향이 백서향(잎이 넓고 꽃의 수가 적음)의 특징을 일부 함께 나타내기도 하였다. 희귀 수목인 제주백서향 및 백서향(Daphne kiusiana)은 현재 분류학적 검토가 필요한 종으로 새로운 개체군의 발견은 이들의 분류학적 문제를 해결할 형태 및 유전적 단서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학술적으로 큰 의미가 있다.

□ 국립수목원은 한반도 및 동북아시아의 수목 분포와 다양성, 그리고 그들의 생태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새로운 자생지 확인을 통해 백서향류에 대해 축적된 기초 지식들을 재검토하고 그들의 분류학적 처리와 생태환경 조사를 실시 할 예정이다.

□ 국립수목원 조용찬 박사는 “제주백서향 자생지가 개방된 환경의 초지 및 관목지로 일부 개체들에 대한 불법 채취 흔적이 발견되어 현지내 보전을 위한 정밀조사 및 생태학적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내용 문의 : 국립수목원 조용찬 연구사(031-540-8872)
2020-04-14 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가정이 행복한’ 관악

박준희 서울 관악구청장

전통시장에서 착한소비

채현일 서울 영등포구청장

교육부 공모 평생학습도시 선정

유덕열 서울 동대문구청장

온라인 개학 55개국과 공유

문석진 서울 서대문구청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