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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이재욱 차관, 경기도 ASF 방역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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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식품부 이재욱 차관은 8.5(수) 오후 경기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현장상황실(경기도청 북부청사)*을 방문하여 일선 방역관계자를 격려하고, 집중호우에 대응한 방역 추진상황을 점검하였다.
   * 야생멧돼지 ASF가 지속 발생중인 접경지역 현장 방역관리 강화를 위해 농식품부·환경부·행안부·국방부·지자체 합동으로 경기도와 강원도에 ASF 현장상황실을 설치·운영중(강원: ’20.2월~, 경기: ’20.3월~)
□ 이 차관은 최근 경기도를 비롯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연일 강한 비가 내려 가축 매몰지, 광역울타리, 축사 등 시설물 피해와, 야생멧돼지 검출지역에서 농장으로 바이러스 전파 우려가 높은 상황으로
 ㅇ 시설물 피해를 신속히 복구하는 한편, 8월 초까지 호우가 지속될 전망임을 고려해 매몰지 배수로 정비, 광역울타리 하단부 보강 등 호우 대비 조치에 다시금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ㅇ 또한, 양돈농가에서 주변 하천·산지 방문 금지, 농장 출입 차량·사람 소독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장마철 동안 농장 내 바이러스 유입을 방지해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 이 차관은 일선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예방을 위해 헌신하는 방역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ㅇ 방역 현장에서 빗길 교통사고, 산사태 등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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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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