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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유물전시관, 온라인 전시관(VR e뮤지엄)으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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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직무대리 심영섭)는 연구소 내 해양유물전시관(목포)과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을 온라인으로 공개하는 「온라인 해양유물전시관(VR e뮤지엄)」 서비스를 12일 오전 10시부터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누리집에서 제공한다.
  *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누리집 https://www.seamuse.go.kr


  이번에 제공하는「온라인 해양유물전시관(VR e뮤지엄)」은 해양유물전시관을 온라인 공간에 그대로 옮겨놓은 가상현실(VR) 전시다. 해양유물전시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휴대용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이용하여 전시를 관람할 수 있어 코로나19로 현장 관람이 조심스러운 시기에 유용한 서비스로 기대가 되고 있다. 이용자들은 실제 전시실에 있는 것처럼 다양한 각도(360도)에서 살펴볼 수 있다. 특히, 대표유물은 고화질 3차원 입체(3D)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으며 수중발굴 영상과 전시주제 영상도 관람할 수 있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우리나라 수중문화재조사의 주요 거점인 전라남도 목포와 충청남도 태안에 해양유물전시관을 운영하고 있다. 1994년 개관한 목포해양유물전시관은 해양교류실, 신안선실, 한국의 배 역사실, 세계의 배 역사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온라인 전시관을 통해 전시관 일체를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지난 4월 21일부터 6월 28일까지 개최했던 한국-베트남 국제교류전 「베트남 옥에오 문화 - 고대 해상 교역의 중심 옥에오」 전시도 온라인으로 공개한다.


  2018년 문을 연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 온라인 전시관에서는 서해 수중발굴실, 서해 해양교류실, 서해 배실, 서해 뱃사람실을 만날 수 있다.


  「온라인 해양유물전시관(VR e뮤지엄)」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누리집과 함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seamuse1994/)에서도 관람할 수 있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앞으로도 국민이 언제 어디서나 수중문화재를 감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온라인 전시를 확대해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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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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