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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추석연휴에도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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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추석연휴 동안 응급상황이 발생하거나 병원·약국 안내가 필요하면 지체없이 119로 전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 전국 소방본부의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는 의사, 간호사 또는 1급 응급구조사가 24시간 동안 교대로 근무하며, 병원·약국 안내, 질병상담, 복약지도, 응급처치지도를 한다. □ 작년 추석연휴('19.9.12.∼9.15.) 동안 119를 통해서 진료 가능한 병원을 안내받거나 응급처치지도를 받은 건수는 총 4만2354건으로 하루 평균 8천470건이었다. 이는 명절이 아닌 때의 하루 평균 3천279건보다 1.6배나 증가한 수치다. ○ 이에 소방청과 전국 소방본부는 119구급상담 전문인력을 평소보다 240여명* 늘린 480여명이 비상근무 체계에 들어간다. 추석연휴에도 국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병원·약국 정보 및 응급처치 요령을 안내한다. * 간호사 또는 1급 응급구조사 ○ 또한 해외여행객이나 원양선박 선원 등을 상대로 한 재외국민 응급의료상담서비스도 계속된다. 해외에서 질병이나 부상 시 전화(+82-44-320-0119), 이메일(central119ems@korea.kr), 인터넷(http://119.go.kr) 및 카카오톡으로 상담을 요청하면 소방청 중앙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 24시간 근무하는 응급의학전문의로부터 의료상담을 받을 수 있다. □ 작년 추석에는 수영장에서 5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심정지가 왔으나, 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 신고자에게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를 사용방법 등 응급처치를 지도해 환자가 살아났다. ○ 또한 심한 우울증을 호소한 20대 여성에게는 전문상담센터를 연결하는 동시에 구급대원 도착 전까지 환자를 진정시키고 뒤이어 출동한 구급대원에게 환자를 안전하게 인계하기도 했다. □ 소방청 진용만 119구급과장은 올해 추석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실내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고, 명절에는 복통이나 소화불량을 호소하는 환자도 증가하는 만큼 소화제 등 상비약을 미리 구비해 두고, 음식물로 인한 기도막힘에 대비해‘하임리히법’등 기본적인 응급처치 방법을 익혀두는 게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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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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