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이틀째 세자리…42일만에 최고 수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독감 백신 관련 전문가 회의, 어떤 결론 낼까 눈길 쏠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정총리 드라이브 ‘의정협의체’ 구성 쉽지않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제 5차 한-영 전략대화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강경화 장관은 우리나라를 방문 중인 「도미닉 랍(Dominic Raab)」영국 외교장관과 9.29(화) 오전 11:30-14:30간 제5차 한-영 외교장관 전략대화를 개최하고, △실질협력 확대 등 양국관계 발전 방안 △코로나19 대응 △기후변화, 개발협력, 국제 경제통상 등 국제무대 협력 견인 △한반도 및 지역 정세 등에 대해 심도 있게 협의했다.


  ㅇ 이번 방한은 코로나 이후 영국 외교장관의 첫 아시아 지역 방문이며, 랍 장관으로서도 최초 방한이다. 한편, 이번 전략대화는 2018년 4차 회의(런던) 이후 2년 만에 개최된 것이다.

      ※ 제1차 한-영 외교장관 전략대화 : ‘14.12.3 / 제4차 한-영 외교장관 전략대화 : ’18. 7.18


□ 양 장관은 양국이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중요한 협력 파트너로, 양, 다자 측면에서 긴밀한 협력을 지속 확대해 오고 있음을 평가하고, 브렉시트 이후에도 양국이 우호협력관계를 지속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ㅇ 강 장관은 작년에 한-영 자유무역협정(FTA) 협정 공식서명 및 공동성명 채택 등 브렉시트 이후 양국 관계의 미래지향적이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준비를 착실히 진행해 온 것을 평가하는 한편, 앞으로도 양국간 고위급 경제 협의체 개최 등을 통해 브렉시트 이후 협력 강화 방안들이 논의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 한-영 FTA: ‘19.8.22 정식 서명, ’19.10.28 국회 본회의 비준 동의안 의결 / ‘19.10.31 영국의회 승인 완료
     ※ 한-영 공동성명: 브렉시트 이후 정무, 글로벌 이슈에서 양국간 협력의 지속 강화 의지를 담은 문서로, ‘19.8.21. 채택


  ㅇ 랍 장관은 이에 공감을 표하고, 브렉시트 이후 영국 정부가 對아시아 외교에 큰 중요성을 두고 있다면서, 양다자 측면에서 최적의 협력 파트너인 한국과 경제 분야 뿐 아니라 보건, 과학기술, 5G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 양 장관은 코로나 대응 경험을 상호 공유하고, 그간 양국이 정보 공유, 제3국으로부터의 자국민 귀국, 백신·치료제 개발 등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온 것을 평가하는 한편, 향후 국제 보건 거버넌스 강화 등 보건 분야 협력 뿐 아니라 친환경적 경제 회복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협력 지평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ㅇ 랍 장관은 한국의 코로나 대응 사례는 세계의 모범이 되고 있다고 하고, 방역 선진국인 한국과 백신 및 치료제의 공평한 보급 등 관련하여 지속 협력해 나가기를 희망하는 한편, 향후 세계 경제 회복 및 글로벌 공급망 관련 협력 등 분야에서도 양국간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자고 했다. 


  ㅇ 강 장관은 영국이 백신 및 치료제 개발 및 보급과 관련하여 국제 협력을 주도하는 등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음을 평가하고, 향후 양국간 양다자 차원의 협력을 제도화해 나가기 위해 보건협력 분야 협정 체결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자고 했다.

  ㅇ 한편, 양 장관은 코로나 이후 디지털화와 친환경적 경제 회복이 가장 중요한 화두가 될 것이라는 데 공감하고, 양국이 이러한 변화의 흐름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 또한 양 장관은 그간 양국이 유사 입장국으로서 국제무대에서 협력을 지속해 오고 있음을 평가하였으며, 기후변화, 개발, 사이버 안보 등 주요 국제 현안에 대해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자고 했다.

  ㅇ 특히, 강 장관은 내년은 양국이 P4G 정상회의와 유엔기후변화당사국총회(COP26)을 각각 개최하여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사회 노력을 진전시킬 수 있는 중요한 해임을 강조하고, 내년 개최 예정인 P4G 정상회의가 COP26를 위한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영국 고위급 참여 등 영측의 관심 및 긴밀한 협조를 요청했다.

       * P4G : 녹색성장 및 2030 글로벌 목표를 위한 연대


  ㅇ 랍 장관은 금년은 파리협정 체결 5주년이며, 내년에는 영국이 COP26 의장국을 수임하는 등 영국 정부가 기후변화 대응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음을 설명하고, 한국을 포함하여 유사 입장국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야심찬 기후변화 공약들이 제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 한편, 양 장관은 한반도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ㅇ 강 장관은 현재 상황 하에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에 진전을 이뤄나가기 위한 우리 정부의 의지와 노력을 설명하고, 안보리 상임 이사국이자 우리의 핵심 우방국인 영국의 지속적인 협력과 지지를 요청했다.

  ㅇ 랍 장관은 영국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실질적인 진전을 달성해 나가기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적극 지지함을 확인하고, 영국이 필요한 역할 및 지원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 금번 랍 장관의 방한은 우리의 對유럽 외교 핵심 파트너인 영국과 브렉시트 이후 긴밀한 양, 다자 협력관계 발전을 위한 공통 입장을 확인하고, 한반도 및 여타 주요 지역 정세에 대한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붙임 : 전략대화 사진.  끝.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비대면 직문직답… 소통은 송파처럼

[현장 행정] ‘토크 콘서트’ 직접 나선 박성수 구청장 구민 70명과 교육 문제 두고 원격 토론 드론 수업·강사 지원 질문에 직접 답해 경제·문화 등 현안도 6차례 걸쳐 대화 “함께 생각하고 비전 만드는 공론의 장”

서초 ‘반값 재산세’ 강행… 서울시, 법정 다툼 예고

구, 조세 감경 조례안 오늘 공포 9억 이하 1주택 소유자 세율 50% 인하 조은희 구청장 “주민들 고통 외면 못 해” 서정협 대행, 조 구청장 면담 요청 거부 市, 즉각 대법 제소·집행정지 신청할 듯

종로 비대면 업무 공백 그만! ‘적극행정’ 나서요

전 직원 대상으로 오늘까지 온라인 교육 불합리한 규제 개선 등 적극적 처리 주문

“중구 어르신 공로수당 10만원, 지원 끊긴 국비 다시 받아낼

서울 중구의회 의장 조영훈 복지부, 현금 지원 끊어… 예산 바닥 내년부터 식당·슈퍼서만 사용 합의 인사권 독립·의정활동비 인상 중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