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연인·외국인 관광객… 조명·음악 켜지자 신나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드론쇼·한방 치유… 영천한약축제 17일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전남, 정부에 ‘양파 생육장애’ 재해 인정 건의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외국인 관광객에게 정성 쏟는 청주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해명자료) 「하나씩 뒤집혀 가는 피살 공무원 월북 근거」 보도 관련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보도내용
실종자의 동료들은 근무때 슬리퍼가 아닌 안전화를 신는다
동생은 안전화를 신고 당직근무를 서다 실족했을 가능성이 높다


사실은 이렇습니다
조타실에서 함께 근무한 직원은 실종 당일 실종자가 당직근무 운동화를 신고 근무하였다고 진술하였습니다.
안전화는 일반적으로 고속단정 승선 시 등에 착용하나, 실종자는 무궁화10호 전입 이후 고속단정 승선 시에도 운동화를 착용하였다는 동료의 진술이 있었으며,
실종자가 무궁화 13호에 근무 시에도 안전화를 신고 근무하는 모습을 본적이 없다는 여러 동료 진술이 있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