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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관 주재 미(美) 대선 대비 T/F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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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는 10.27.(화) 오전 미(美) 대선 대비 전담팀(T/F) 회의를 개최하여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선 동향과 대선 이후 우리 정부가 취할 조치사항을 면밀히 점검하였다.   
ㅇ 또한, 美 대선 후보들의 외교·안보 및 주요 정책이 한미관계와 국제관계에 미칠 영향에 대해 다각도로 검토 및 논의하였다.        
※ 美 대선 대비 T/F에는 ▴북미국 ▴북핵외교기획단 ▴평화외교기획단 ▴동북아시아국 ▴아시아태평양국 ▴아세안국 ▴아프리카중동국 ▴양자경제외교국 ▴국제기구국 ▴기후환경과학외교국 ▴공공문화외교국 ▴외교전략기획관실 등 외교부 유관 부서 참여
 
□ 회의를 주재한 최종건 제1차관은 한미동맹이 우리 외교안보의 근간이라면서, 미국 대선 이후에도 양국관계를 지속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외교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하였다.
 
□ 외교부는 지난 8월부터 제1차관 주재로 미국 대선 대비 전담팀(T/F)을 구성하여 관련 사안을 수시로 점검하고 협의해왔다. 또한, 외교부는 미국지역 재외공관별로 대선 담당관을 지정하여 본부-공관간 대선 담당관 화상회의를 개최하는 등 미국 대선 동향과 공관별 조치사항을 지속 검토․협의해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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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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