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수 서초구청장 “AI 교육+인성교육 함께”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소중한 ‘내 방’… 앞으로 자립도 하고 싶어”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부산 아이들 책임지고 키우는 ‘부산형 늘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전국 최초 ‘재난대응 물품 비축소’ 경기 부천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유엔 총회 본회의 북한인권 결의 채택에 대한 외교부 대변인 논평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제14-939호 배포일시: 2014. 12.19.

문 의: 국제기구국 공보홍보담당관 박철민(☎:2100-7224)

제 목: 유엔 총회 본회의 북한인권 결의 채택에 대한 외교부 대변인 논평

1.우리 정부는 북한인권 결의가 지난 11월 18일 유엔총회 3위원회에서 채택된 데 이어 총회 본회의에서 12월 18일 최종 채택된 것을 환영한다.

2. 특히, 금년 유엔총회 결의가 안보리에 의한 북한상황의 국제형사재판소(ICC) 회부 검토 등 강화된 내용을 포함하고 있음에도 압도적 지지로 택된 것은 심각한 북한인권 상황에 대한 유엔과 국제사회의 강력한 대응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평가한다.
3. 또한, 유엔이 이번 결의에서 북한의 인권침해를 인도에 반한 범죄로 규정하고, 책임 규명을 위해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을 장려한 것에 주목한다.

4. 우리 정부는 북한이 이번 유엔총회 결의의 권고에 따라 북한주민의 인권 개선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거듭 촉구한다.  끝.

외 교 부  대 변 인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