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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과학수사 자문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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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의학, 법과학, 법심리 등 분야별 전문가 총 110

- 아동학대, 미제사건, 안전사고 수사 등에 과학적 자문 역할 강화

경찰청은 수사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해 과학수사 자문위원을 선정하고 위촉식(2. 23.)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2012년부터 각 분야에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과학수사 자문위원으로 위촉해 왔으며, 올해 5회를 맞은 과학수사 자문위원은 5개 분야 총 110명을 위촉할 예정이다.

전문분야: ?제도(16), 법의학(17), 법과학(36), 법공학(23), 법심리(18)

그간 자문위원들은 과학수사 관련 제도 및 신규 장비 도입 등 경찰의 정책 수립단계부터 전문지식을 제공하고, 사회적 이목을 끄는 중요 사건?사고에 경찰과 현장조사를 하는 등 과학적?기술적 분석과 지원을 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미제사건, 아동학대, 안전사고 등의 과학적 분석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대학 및 관계기관 추천을 받아 31명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하였다.

대표적으로 범죄심리 전문가로 알려진 표창원 전 의원 등을 위촉하였고 아동학대 사건 등에 법의학적 자문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 소아 부검에 정통한 법의학 전문가 등을 포함하였다.

담당: 경정 조대희(02-3150-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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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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