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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혁신의 롤 모델’고용정보원의 깜짝 놀랄만한 혁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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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등 공공분야에 대한 강도 높은 구조개혁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공공기관 혁신의 롤 모델’을 자부하는 한국고용정보원(원장 유길상)이 노사 공동으로 ‘한국고용정보원 변화와 혁신 공개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경영혁신 전문가들과 고용노동부와 기획재정부의 담당 국장 등이 참석해 고용정보원이 지난 1년간 추진한 기관 변화와 혁신 작업의 성과를 되짚어보고 앞으로의 과제를 논의한다.
 특히 고용정보원이 지난해 진행한 변화와 혁신의 치열한 과정과 괄목할만한 성과는 다른 공공기관의 좋은 벤치마킹 대상이 될 뿐만 아니라 공공분야 구조개혁의 훌륭한 롤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토론회에는 고영선 고용노동부 차관이 참석해 축사를 하고, 권기헌 한국정책학회장이 <정책학과 국가혁신 : 고용정보원의 혁신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기조강연을 한다.
 주제 발표 세션에서는 이원희 한국조세재정연구원 공공기관연구센터소장이 <공공기관 혁신의 방향과 전략>을 소개하고, 이진구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수가 <성과 창출을 위한 조직 변화와 업무 몰입>을 발표한다.
 유길상 고용정보원장은 <고용정보원의 혁신 이야기>를 통해 △고용정보원 변화와 혁신의 성과와 과제를 살펴보고, “고용정보원의 혁신 경험과 사례는 구조개혁을 고민하거나 추진 중인  다른 공공기관들이 벤치마킹할만한 훌륭한 롤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힐 예정이다.  
 고용부와 기재부의 담당자와 외부 경영혁신 전문가, 박기영 고용정보원 노조위원장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유길상 고용정보원장은 “변화를 선도하면 즐겁지만, 변화를 강요당하면 괴롭다”며 “이번 토론회가 고용정보원은 물론 모든 공공기관이 일 잘하고 국민에게 사랑받는 조직으로 거듭나는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  의:  기획예산팀  송수종  (043-870-8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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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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