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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준비기획단과 현대자동차그룹간 차량지원에 관한 업무협력약정(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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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준비기획단(단장 정기홍)은 3.22(금) 오후 준비기획단 사무실 대회의실에서 현대자동차그룹과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차량지원에 관한 업무협력약정(MOU)를 체결한다. 이날 체결식에서는 준비기획단 정기홍 단장과 현대자동차그룹 김일범 부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업무협력약정에 서명할 예정이다.




  2024 한-아프리카 준비기획단과 현대자동차 그룹은 6.4.(화)-5.(수)간 일산 킨텍스와 서울 일대에서 개최되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가 한-아프리카간 협력 관계를 획기적으로 격상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기로 하였다. 이번 약정 체결을 통해 성공적인 정상회의 개최를 위해 서로 협력해 나갈 것이며, 이를 위해 현대자동차그룹은 정상회의 기간 중 아프리카 정상 및 배우자용 의전차량 약 120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정기홍 한-아프리카 준비기획단장은 업무협력약정 체결식에서 국제 외교무대에서 달라진 아프리카의 위상을 강조하며, “이번 정상회의에 대한민국 대표 완성차 기업인 현대자동차그룹의 차량지원이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나아가 한-아프리카 정상회의가 국내 기업들이 가능성의 대륙 아프리카로 나아가는 교두보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힐 예정이다.




  이어 현대자동차그룹 김일범 부사장도 “한국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에 의전차량을 지원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현대차로서도 다수의 아프리카 정상들이 참여하는 이번 정상회의에 차량을 지원함으로서 제네시스 브랜드의 경쟁력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할 예정이다.




붙임 :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준비기획단-현대자동차그룹 MOU 체결식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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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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