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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2030 자문단’ 첫 회의… 청년 ‘제안의 장(場)’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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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2030 자문단첫 회의


청년 제안의 장()’ 열려


 

- 출범 후 첫 정기회의, 1분기 정책현장 참여 결과와 정책제안 공유


 

지난 2월 출범한 권익위 2030 자문단이 첫 정기회의를 열었다.


 


권익위 2030 자문단(이하 자문단)’은 청년의 목소리와 아이디어를 정부 정책에 전달하기 위해 단장인 최현석 청년보좌역을 필두로 20~302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문단은 지난 2월 말부터 장애인 기업인과 함께하는 현장회의’, ‘공연·스포츠경기 입장권 부정거래 근절을 위한 간담회등에 참여해 청년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또한 국민생각함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정책 홍보 카드뉴스 등을 제작하는 등 국민권익위원회의 정책 과정에 참여 중이다.


 


* 인공지능 생성물관련 윤리지침 제정 필요, 메타버스 반부패 행동강령 마련 등


 


자문단은 오늘 첫 정기회의에서 그간 국민권익위원회의 정책 현장에 참여한 사례들을 공유하고, 제안된 정책 안건 및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국민권익위원회 안준호 기획조정실장은 회의에 참석해 국민과 청년을 위한 정책이 잘 만들어지고 이행될 수 있도록 청년의 참신한 시각에서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줄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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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