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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균 1차관 UAE 방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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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랍에미리트 연합국(UAE)을 방문 중인 김홍균 외교부 제1차관은 4.19(금)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락(Khaldoon Khalifa Al Mubarak) 행정청장 예방 및 아흐메드 알리 알 사예그(Ahmed Ali Al Sayegh) 외교부 국무장관과 각각 면담을 갖고, 양국 간 고위인사 교류 및 실질 협력 증진 방안, 지역 정세 등에 대해 논의했다.




  양측은 작년 1월 윤석열 대통령의 UAE 국빈 방문 이후 돈독해진 정상 간 신뢰를 바탕으로 양국 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더욱 발전해 나가고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양측은 윤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통해 도출된 다양한 성과들의 이행 상황 점검하고 향후 이행을 더욱 가속화 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김 차관은 경제·투자, 평화적 원자력 에너지, 방산, 에너지 등 양국 간 4대 핵심 분야에서 진행 중인 협력이 구체적인 성과를 더욱 많이 거양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하였고, UAE측은 협력 의지를 표명하였다.




  또한 양측은 교역, 건설, 보건·의료, 첨단 산업·기술, 기후변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관계를 계속 확대·발전시켜 나가자는 데 의견을 같이 했으며, 이와 관련하여 김 차관은 UAE내 우리 진출 기업들의 활동 확대를 위한 UAE측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김 차관은 한반도와 유럽, 중동을 포함한 전 세계 평화와 안정이 크게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하고, 앞으로도 역내 및 전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한국과 UAE가 계속해서 긴밀히 공조해 나가자고 하였다.




붙임: 예방 및 면담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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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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