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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위원장, 5.9.(목)~10.(금) 한국노총 제주지역본부 관계자 간담회 및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노조 창립기념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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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지속가능한 발전, 제주 노사정 대화에 달렸다


김문수 위원장, 5.9.()~10.() 한국노총 제주지역본부 관계자 간담회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노조 창립기념식 참석






경제사회노동위원회(이하 경사노위’) 김문수 위원장은 5.9.() 16, 제주 근로자복지회관에서 한국노총 제주지역본부(이하 제주노총)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노동개혁은 물론 제주의 고용노동현안 등에 대해 제주 노동계의 의견을 폭넓게 경청했다.


김문수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올해 제주노총이 사업 목표로 제시한 화해·통합·연대는 선진적 노사관계로 가기 위한 가장 핵심적인 전제조건이라며, 제주노총의 선도적인 역할과 노사가 한몸이라는 상생의 정신이 행복한 제주로 거듭나기 위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김 위원장은 국가적 노동개혁과 지역의 현안과제는 정부의 힘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오늘의 작은 것에 얽매이지 말고 내일의 큰 희망을 위해 노사정이 적극적으로 대화에 참여하고 개혁의 주역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 위원장은 5.10.()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노동조합 창립기념식에 참석해 노사문화 개선 공로로 기관과 근로자 2명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붙임: 행사 사진 (별도송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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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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