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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북한인권센터 밑그림 그린다. 국립북한인권센터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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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북한인권센터 밑그림 그린다.
국립북한인권센터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 통일부(장관 김영호)는 북한인권 실상을 널리 알리고 인권 협력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국립북한인권센터(이하 센터) 설계공모를 진행하여 종합건축사무소 “아키미르”가 제안한 설계안을 최우수 당선작으로 선정하였다.
o 이번 설계공모는 센터 건립에 필요한 기술력과 창의성을 갖춘 우수한 설계자를 선정하기 위해 통일부가 조달청에 의뢰하여 진행하였다.


- 지난 3월부터 지난달 23일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총 4개 팀이 응모하였으며, 5명의 전문 심사위원들이 설계자의 역량과 설계 수행방법 등을 심사하여 최종 당선 업체를 선정하였다.


o 최우수 당선작을 낸 건축사무소 아키미르는 풍부한 설계 경험은 물론, 센터 건립 기능에 최적화된 입면 등 주변과 조화를 이루는 건축계획을 제시하여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최우수 당선자로서 센터 설계를 맡아 센터 건립의 밑그림을 그리게 된다.


□ 통일부는 설계과정 전반에 센터 예술특별고문(유근상 이탈리아 국립문화재복원대학 총장)과 건립 자문위원 등을 폭넓게 참가토록 하여 설계 등 센터 건립 사업에 대한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o 센터는 서울 마곡동 일원에 건립되며 올해 설계에 착수해 내년 착공, 2026년에 준공 목표로 진행된다. 센터 건립에는 총 260억 원이 투입된다.


# 붙임 : 국립북한인권센터 설계공모 당선작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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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