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시장, 전기차 확산을 위한 제도적 지원책 모색 - 산업부, “전기차 확산을 대비하는 전력시장 제도” 컨퍼런스 개최 - ① 전기차 충전소를 별도로 관리, 전기차 계통영향을 분석 - 내년 상반기까지 제주도에서 전기차의 전력시장 및 계통 영향 실증 ② 충전요금 관리, 정보제공 등 소비자보호를 위한 정책·제도 개발 ③ 충전기, 사용자 인증, 통신 호환성 등 기술 및 표준 개발 |
1. 행사개요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한국전력거래소,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전기차 확산을 대비하는 전력시장 제도” 컨퍼런스를 산·학·연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13일(화) 오후 The-K호텔에서 개최했다.
< 컨퍼런스 개요 >
① 일 시 : 2015. 10. 13(화) 13:30∼18:30 ②장 소 : The-K호텔 금강홀(서울 양재시민의숲 인근) ③참석자 : 문재도 산업부 제2차관, 서울대 김희집 교수, 전력거래소 유상희 이사장, 르노삼성 스테판 마빈(Stephen Marvin) 기술담당 상무, 전기차리더스협회 김필수 회장, 제주도 경제산업국장,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박규호 사장, 국제전기차엑스포 김대환 조직위원장, 중앙대학교 이종영 교수, 삼일회계법인 박태영 전무, 경북대 한세경 교수, 서울대 문승일 교수, 가천대 김진호 교수 등 산·학·연 관계자 150여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