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수 서초구청장 “AI 교육+인성교육 함께”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소중한 ‘내 방’… 앞으로 자립도 하고 싶어”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부산 아이들 책임지고 키우는 ‘부산형 늘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전국 최초 ‘재난대응 물품 비축소’ 경기 부천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한국형발사체사업 중소기업 간담회 개최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발사체 산업의 저변 확대를 위한 중소기업 간담회 개최
- 우주발사체 분야 13 중견·중소 기업과 산업체 역할 확대 방안 논의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 우주발사체 개발 분야에서 중견 중소기업과 협력을 강화하고 산업체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기 위하 11 27() 대전 인터시티 호텔에서한국형발사체개발 2단계 사업 협력을 위한 기업 간담회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한국형발사체 주요 핵심부품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13 중견기업 중소기업과 산업체와 협력 증진 방안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우주발사체 전문인력 양성 인프라 구축과 민간기업에 대한 기술이전을 활성화하고 우주산업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 나갈 있도록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형발사체 개발사업은 7 75 액체엔진을 개발하고, 1.5톤급 실용위성을 지구제궤도(600800) 투입할 있는 3단형발사체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1단계 사업(2010.3. ~ 2015.7.)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단계(2015.8. ~ 2018.3.) 추진하고 있으며
한국형발사체 개발사업 착수(2010) , 현재까지 420여개의 산업체가 사업에 참여하여 1단계 사업에서는 시험설비 9 구축, 7 액체엔진 개발 등의 성과를 이루었으며 2단계 사업에서 75 엔진, 발사대, 제어시스템 등이 본격 개발될 예정으로 산업체의 역할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향후에도, 한국형발사체의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 산업체가 보다 능동적으로 사업에 참여할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한국형발사체 사업을 통해 우주기술 산업화가 활성화 있도록 산업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