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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계란수출 정상궤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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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지난 4.17일자로 영남산 계란을 홍콩으로 수출한데 이어 충북산 계란에 대해서도 ’16.5.6일자(출항일)로 홍콩으로 수출한다고 밝혔다.
 ○ 지난 ‘16.4.17일자로 영남산 계란 수출을 14톤(24만개) 수출하였고 AI 청정지역인 충청북도에서 생산된 계란 8톤(15만개)을  홍콩으로 수출한다.
 ○ 이번에 수출된 계란은 홍콩의 계란 도매시장인 청샤완홀세일마켓을 통해 5월 중순경에 판매할 예정이다.
   * 청샤완홀세일마켓에서는 홍콩 수입계란의 60%정도를 유통하고 있음

□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번 계란 수출로 국내산 계란 수출이 정상화되는 등 안정적으로 홍콩으로 계란을 수출되는 등 정상궤도에 진입하였다고 밝혔다.
 ○ 아울러, 최근 계란 공급과잉에 따른 수급불안을 해소하고 양계농가의 소득증대 등 계란의 안정적인 생산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수출작업장 추가 지정 등 AI 비발생지역에서 계란을 수출토록 독려하고, 홍콩 계란수출업체가 계란을 지속적으로 수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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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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