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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16년 5월 6일자 동아일보 "초미세먼지 감시 초대형 구멍" 기사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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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5월 6일자 동아일보 "초미세먼지 감시 초대형 구멍" 기사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보도 내용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초미세먼지 측정망이 전국 152개소밖에 없음

측정망이 인구가 많은 대도시 위주로 편중되어 있어 중국발 먼지가 많은 충남?전북 등의 초미세먼지 감시에 구멍(금년 설치예정인 32개소도 수도권 집중)


□ 우리부 입장

먼지 기준은 '83년 총 먼지(TSP) 기준을 도입한 이래 '95년 미세먼지(PM10) 기준을 도입하였고, '15년부터 초미세먼지(PM2.5) 기준을 도입?시행하고 있음

※ TSP : 입경 50㎛ 이하, PM10 : 입경 10㎛ 이하, PM2.5 : 입경 2.5㎛ 이하

'15년부터 초미세먼지 기준이 처음 도입?시행됨에 따라, '14년부터 초미세먼지 측정망을 본격 확충해 오고 있으나, 시행초기에 전국 측정망을 완비하기는 어려운 실정임

전국에 측정망을 동시에 설치하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사람이 많은 인구밀집지역부터 우선 설치하여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음

※ 현재 PM10 측정기가 전국 262개소에 설치되어 있으며 PM2.5와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여 대략적인 PM2.5 오염도 추정에 활용할 수 있음

환경부는 현재 152개소인 초미세먼지 측정망을 '18년까지 287개소로 확대하여 측정에 빈틈이 없도록 할 계획임

향후 전국적 오염현황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인구 뿐만 아니라 지역적 분포도 고려하여 확충할 계획임

※ 금년에는 전국 32개소 확충계획(충남 4개소, 전북 3개소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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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