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수 서초구청장 “AI 교육+인성교육 함께”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소중한 ‘내 방’… 앞으로 자립도 하고 싶어”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부산 아이들 책임지고 키우는 ‘부산형 늘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전국 최초 ‘재난대응 물품 비축소’ 경기 부천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해명] 정부지원 도시재생사업도 영·호남 차별 존재 보도 관련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16년 신규 도시재생사업은 민간전문가 평가위원회의 평가(’15.5월)를 통해 5개 평가항목*을 가지고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선정되었으며, 특정지역에 대한 편중이 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릅니다.
* ① 입지의 적절성, ② 목표·전략·도입기능, ③ 사업계획 및 재원조달방안, ④ 주체·추진체계, ⑤ 기대효과 및 성과·운영관리

또한, 지자체의 사업신청 대비 선정 개수를 보았을 때, 호남권 50%(6/12), 영남권 57%(12/21), 충청권 40%(4/10) 등이며

‘14.5월 지정된 도시재생선도지역의 경우에도 총 13곳 중 호남권 4곳, 영남권 4곳, 수도권 1곳으로, 도시재생사업 지원에서 수도권과 지방, 영·호남의 지역차별이 있다는 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 보도내용 (노컷뉴스, 5.5) >
정부지원 도시재생사업도 영·호남 차별존재
- 대상지역이 수도권과 영남지역에 치우쳐 호남지역 홀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