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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성과관리 향상도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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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 이하 행복청)이 국무조정실 주관 2016년도 정부업무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ㅇ 주요 선정 요인은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성과관리 특별팀(T/F) 운영 ▲성과평가 체계 제도개선 및 우수사례 도입이며, 이를 통해 성과관리 업무 향상도가 월등히 높아졌음을 인정받았다.

□ 행복청은 우수기관 선정에 따라 성과관리 우수부서와 담당 직원에 대한 시상을 27일(월) 시행하였다.

 ㅇ 우수부서는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자체평가위원회의 주요정책과제 평가와 정책홍보·정부3.0·예산집행 실적 등 부서 공통업무 부문 평가 결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선정하였다.

 ㅇ 최우수부서로는 2015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사업관리총괄과가 선정되었으며, 공공과 민간 부문의 행복도시 건설 사업에 대한 총괄·조정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ㅇ 우수부서는 도시성장촉진과로, 도시첨단산업단지(세종테크밸리)에 월드클래스 300, 1000만 달러 수출탑 수상 기업 등 신기술에 강점을 가진 강소기업 30개를 유치한 실적을 인정받았다.

□ 이충재 행복청장은 “행복청이 성과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조직의 역량을 한 데 모을 수 있도록 노력해 준 직원들의 공이 매우 크다”면서

 ㅇ “앞으로도 성과 위주의 조직문화 조성을 통해 행복도시 건설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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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