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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ADEX 공동운영본부, '서울 ADEX 2017' 합의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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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와 ADEX 공동운영본부(이하 ‘공동운영본부’)는 4월 27일(목) 국방부에서,「서울 ADEX 2017(이하 ‘서울 ADEX’)」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합의서를 체결하였다.

□ 국방부 김헌수 전력정책관과 공동운영본부 장석철 본부장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ㅇ 국방부와 공동운영본부 간 업무범위, 비용분담 등 제반 사항을 합의하여 효율적으로 행사를 지원하고,

ㅇ 방산수출 및 군사외교와 관련된 해외 귀빈 초청, 의전·장비·인력 지원 등에 대한 기준을 명확히 하여, 관련 기관별 후속 세부합의서를 작성하는 지침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 두 기관은 협약식에서, ‘기관별 업무분장’, ‘전시회 소요비용 부담’, ‘기동 시범’, ‘장비 대여’, ‘테러․화재․인명사고 등 중대한 사고 발생에 대비한 보험가입’ 등과 관련하여 대책을 세우기로 합의하였으며, 세부 절차 및 내용은 관련기관 간 후속 세부합의서에서 체결하기로 하였다.

□ 장석철 공동운영본부장은 서울 ADEX 주최기관을 대표하여 “서울 ADEX는 국내 관련 산업 및 제품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높이고, 수출을 확대하기 위한 무역 전문 전시회이므로, 이 전시회가 국가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제반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하였다.

□ 국방부 김헌수 전력정책관은 “서울 ADEX는 방위산업활성화와 국익창출 차원에서 기여도가 큰 전시사업이므로, 국방부는 후원기관으로서 민간이 할 수 없는 분야인 해외 주요 인사 초청, 에어쇼, 장비전시회 등의 군 행사를 적극 지원하여, 올해로 5회째 실시되는 서울 ADEX가 세계적인 국제방산전시회로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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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