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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 인천 경제자유구역이 성과평가 1, 2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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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 인천 경제자유구역이 성과평가 1, 2위 차지

 

- 91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 경제자유구역 2016년 성과평가 결과 확정 -

 

정부의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 결과 부산진해가 1, 인천이 2, 대구경북과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이 공동 3를 각각 차지했다.

 

부산진해는 투자유치 및 개발사업추진 분야에서, 인천은 조직운영, 기업지원, 정주환경 분야에서 각각 최고점을 획득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5. 19. 91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위원장: 산업통상자원부장관)를 개최하여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경제자유구역 2016년도 성과평가 결과 및 후속조치계획()을 심의?의결했다.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제도는 2010년에 도입되어 매년 전년도 사업실적을 평가하고 있다.

 

민간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서류심사, 현장점검, 종합평가 등으로 진행하며,

 

경자청의 조직운영, 개발사업추진, 투자유치, 기업지원, 정주환경 등 5개 분야에 대해 평가하여 7개 경자청의 순위를 매김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산업통상자원부 정책기획팀 임경숙 사무관(044-203-4615)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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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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