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보도내용
농림축산검역본부의 ‘고병원성AI 태스크포스(TF)팀 회의자료’에 따르면, 당국은 AI 발생시 긴급 백신접종을 검토하는 조건으로 ∆최초 AI 발생 40일 이후 ∆전체가금의 30% 피해를 보는 경우를 상정 … AI 파동의 심각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대책
❍ 축산업‧학계 일부 백신 사용 반대, 축산업계는 방역당국 성급한 대책 낼까 경계
❍ 축산업‧학계 일부 백신 사용 반대, 축산업계는 방역당국 성급한 대책 낼까 경계
농림축산검역본부 설명
AI 백신에 대해서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 중에 있으며, 아직 구체적인 방안은 결정된 바가 없습니다.
❍ 농림축산검역본부는 ’17.4.17일부터 학계(교수)․민간전문가․생산단체 등으로 ‘AI 백신대응 TF팀을 구성․운영하여 백신 접종의 타당성 등에 대해 검토하고 있습니다.
❍ 앞으로 백신 실효성, 인체감염 우려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AI 백신 여부 등 추진방향을 결정해 나갈 계획이다.
❍ 농림축산검역본부는 ’17.4.17일부터 학계(교수)․민간전문가․생산단체 등으로 ‘AI 백신대응 TF팀을 구성․운영하여 백신 접종의 타당성 등에 대해 검토하고 있습니다.
❍ 앞으로 백신 실효성, 인체감염 우려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AI 백신 여부 등 추진방향을 결정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