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수 서초구청장 “AI 교육+인성교육 함께”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소중한 ‘내 방’… 앞으로 자립도 하고 싶어”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부산 아이들 책임지고 키우는 ‘부산형 늘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전국 최초 ‘재난대응 물품 비축소’ 경기 부천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섬유업계 노사가 같이 섬유산업 재도약을 다짐!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섬유업계 노사가 같이 섬유산업 재도약을 다짐!

 

- 산업부장관, 장관취임 이후 처음으로 섬유업계 간담회 개최(8.11) -

 

산업통상자원부는 백운규 산업부장관 주재로 섬유산업 재도약 발전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17.8.11() 16시 팔래스호텔에서 고용노동부와 함께 섬유업계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섬유 수출과 생산, 고용측면에서 하락세에 있는 섬유산업의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고, 섬유업계 노사가 같이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사측 대표) 대한방직협회 김준 회장, 전방, 삼일방직, 덕산엔터프라이즈, 신물산 회장(대표)

* (노측 대표) 전국섬유유통노동조합연맹 오영봉 위원장, 일신방직, ()정산인터내셔널 등 노조 위원장

 

이날 간담회를 통해 최저임금, 전기요금 등 비용부담 문제, 외국인력고용 등 구인난, 시설투자자금 부족, 고부가가치화 기술 및 기획력 부족 등 섬유업계의 애로사항이 파악되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금일 파악된 애로 사항을 기재부, 고용부 등 관계부처와 긴밀한 협의를 추진하여 해소해 나갈 예정이다.

 

섬유패션산업은 수출 138억불(‘16), 세계 9위의 주력산업으로, 근로자 () 23만명이 넘고 다른 산업보다 고용창출효과가 크므로,

 

새 정부의 일자리·소득주도 성장의 대표적인 핵심산업이다.

 

* 취업계수(/10억원): (제조업) 2.7, (섬유) 5.0, (철강) 0.6, (자동차) 2.3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산업통상자원부 양병내 섬유세라믹과장(02-203-4290) 또는 이응대 서기관(02-203-4294)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