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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및 모두말씀] 제2차 국민안전안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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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대책, 현장에 실제 적용되도록 정비하겠습니다.
- 이 총리, 국민안전안심위원회 제2차 회의 참석 -
 
□ 이낙연 국무총리는 12월 13일(수) 14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차 국민안전안심위원회(진행 : 김우식 위원장)에 참석했습니다.
 ㅇ 지난 11월 15일 출범된 ‘국민안전안심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자연재난 및 사회재난의 예방·관리 등 안전정책과 민생·교육·복지·환경 정책 등 안심정책에 대한 국무총리의 자문에 응하기 위해 설치된 자문위원회로서,
 ㅇ 위원회는 학계, 언론계, 시민사회 등에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인사를 중심으로 한 18인(위원장 포함)으로 구성됐습니다.
□ 오늘 회의는 포항지진(11.15일), 영흥도 낚시어선 전복사고(12.3일), 용인 타워크레인 전도사고(12.9일) 등 최근 각종 재난과 사고가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ㅇ 정부의 재난대책 수립과 집행 과정에 나타난 문제점에 대해 재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습니다.
□ 특히, 그간 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사고가 반복되는 만큼,
 ㅇ 안전대책을 수립하고도 사고가 재발하는 악순환을 끊을 수 있도록 실제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습니다.
 ㅇ 아울러, 정부가 발표할 예정인 식품·교통·산업안전 대책의 추진 현황에 대해서도 살펴봤습니다.
□ 또한, 포항지진 이후 새롭게 제기된 포항지진의 지반증폭 및 액상화와
 ㅇ 데이터를 분석해 위협 요소를 사전에 감지하고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재난관리 시스템의 해외 운영 사례에 대해서도 논의했습니다.
 
  ※ (붙임) 1. 국민 안전안심위원회 위원 약력
                 2. 국민 안전안심위원회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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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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