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불법체류자 특별단속지역 확대 등 단속 강화
- 특별단속지역, 2017년 24개소 → 2018년 34개소로 확대 -
- 2017년 불법체류자 31,237명과 불법고용주 6,657명을 적발 -
□ 불법체류자 특별단속지역 확대ㆍ운영
❍ 법무부는 국민의 일자리 보호 및 치안 불안감 해소 차원에서 2017년도에 시범적으로 운영하였던 불법체류외국인 특별단속지역을 올해에는 확대·운영할 예정입니다.
- 특별단속지역은 2017년 24개소 → 2018년 34개소로 확대하고, 분야별로는 외국인밀집지역 13개소, 건설현장 12개소, 공단 8, 인력시장 1개소를 선정 예정입니다.
※ 특별단속지역은 외국인 관련 민원 발생률, 불법고용 성행 정도 등을 고려하여 선정하며, ’17년 2월 ~ 12월 전국 24개 특별단속지역에서 총 249회 단속 및 순찰 실시, 불법체류자 1,881명과 불법고용주 206명 적발
< <첨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