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 지시에 따라 국토교통부 감사관실에서 긴급 감사반을 편성하여 파기장소인 재향군인회 대전사업소와 한국수자원공사 본사에 투입, 파기를 중지(수자원공사에서 제보 즉시 파기 중지)시키고 사실관계를 조사 중이다.
김현미 장관은 철저한 조사를 통해 국민들에게 한 점의 의혹도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관련 보도내용(’18.1.18, 노컷뉴스,국제뉴스 등.) > ?
박범계 “수자원공사. 4대강 문건 대량파기 제보”
- “수자원 공사 총 3.8톤 규모 4대강 관련문서 파기, 문건은 2009년, 2010년인 것으로 보인다” 등
- “수자원 공사 총 3.8톤 규모 4대강 관련문서 파기, 문건은 2009년, 2010년인 것으로 보인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