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수 서초구청장 “AI 교육+인성교육 함께”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소중한 ‘내 방’… 앞으로 자립도 하고 싶어”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부산 아이들 책임지고 키우는 ‘부산형 늘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전국 최초 ‘재난대응 물품 비축소’ 경기 부천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참고] ‘지역인재 의무채용 허점 … 전북은 효과적다’ 보도 관련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지난해 전북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은 총 109명의 지역인재를 채용하였으며, 채용비율은 14.4%로 전국평균인 14.2%보다 높았습니다.

국토정보공사의 지역인재 채용률이 6.8%(12/176)에 그쳤지만 전기안전공사 16.2%(33/204), 국민연금공단 16.9%(55/322), 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34.8%(2/6)에 이르는 등 지역인재 채용 성과가 나타났습니다.

또한 지역인재 의무채용시에는 취업원서에 지역인재 해당 여부만 별도 표기하고, 지역·학력사항은 추후 대상에 해당할 경우에만 확인하도록 하여 블라인드 채용방식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 관련 보도내용(동아일보 1.19) >
지역인재 의무채용 허점 … 전북은 효과 적다
- 전북혁신도시 이전 13개 기관중 … 농촌진흥청 등 7곳은 포함안돼, 지난해말 채용률 14.4%에 그쳐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