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수 서초구청장 “AI 교육+인성교육 함께”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소중한 ‘내 방’… 앞으로 자립도 하고 싶어”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부산 아이들 책임지고 키우는 ‘부산형 늘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전국 최초 ‘재난대응 물품 비축소’ 경기 부천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국립생태원-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업무협약 체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국가 과학기술 발전과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판 마련
▷ 생태정보관련 상호 기술 교류를 통한 연구효율 증대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희철)은 1월 23일 충남 서천군 국립생태원 내에서 '과학기술의 발전과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북대 산학협력단(단장 황의욱)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양 기관은 생태정보 관련 상호기술 교류를 통한 연구효율 증대 및 국제협력 강화를 위해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서로 적극적이고 호혜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국가 과학기술과 지식재산권 분야의 공동발전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게 된다.

주요 협약 내용은 ▲ 생태정보시스템 및 관련분야 기술 교류, ▲ 생태정보 연구 확산을 위한 국내·외 인적 물적 협력에 관한 사항, ▲ 생태연구 분야 등 상호 발전을 위한 포괄적 업무 협력이며, 기타 상호 합의한 협력사업 및 공동 발전 방안이 있을 때 상호 협의하여 추진하게 된다.

국립생태원은 이번 협약으로 생태정보 분야의 데이터베이스 구축 효율성 증대, 생태정보 관련 국내·외 학술 및 데이터 네트워크 공유 등 정보 활용의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희철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공동 연구 및 기술교류 등을 통해 연구영역을 확장함으로써 생태분야 연구 역량을 강화시키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의 공동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붙임  1. 국립생태원-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업무협약 체결서.
        2. 국립생태원-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업무협약 개요.
        3. 전문용어 설명.  끝.
        ※ 관련 사진은 환경부 웹하드 게재(1월 23일 오후 4시 예정)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