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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무 국방부장관, 美 상하원 군사위 대표단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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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무 국방부장관은 2월 23일 오후, 방한 중인 짐 인호프(James M. Inhofe), 조니 언스트(Joni Ernst), 댄 설리번(Dan Sullivan), 트렌트 켈리(Trent Kelly) 의원으로 구성된 美 공화당 상ㆍ하원 군사위 대표단과 면담하고,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평화적인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한미 공조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 송영무 장관은 한미동맹 발전과 한반도 평화와 안정, 그리고 평창동계올림픽의 평화롭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美 의회의 지원에 사의를 표명하면서,
?이러한 美 의회의 노력이 엄중한 한반도 안보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것 뿐만 아니라 평화적인 한반도 비핵화를 실현해 나가는데 있어서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하였다.

□ 송 장관은 한미 양국간 긴밀한 소통과 공조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현재 한미동맹과 연합방위태세는 그 어느 때 보다도 굳건하며, 앞으로도 한미 국방당국은 한 치의 빛 샐 틈 없이 굳건한 공조체제를 유지해나갈 것이라고 하고,
?한미 공동의 목표인 평화적인 한반도 비핵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미국 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였다.

□ 美 공화당 상하원 군사위 대표단은 캠프 험프리스와 JSA 방문 등을 통해 한미동맹이 굳건함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하면서, 한국에 대한 미국의 철통같은 방위공약은 지속 유지될 것임을 강조하면서,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남북대화 등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이 궁극적인 한반도 비핵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미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약속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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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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