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사다리’ 오르는 서울 청년들… 생성형 AI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구로구, 중소기업·소상공인에 9억 2000만원 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생태복합 공간으로 재탄생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광진구 ‘광나루정원’ 23년만에 주민 품으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달라지는 산림정책 2題] 산림보호구역 해제 어렵고 활용 쉽게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해제 전 산림청 심의 의무화

산림보호구역 해제 절차가 강화되는 대신 보호구역 내 활용은 용이해진다.

산림청은 20일 산림보호구역 지정해제 절차와 방법 등을 담은 산림보호법 시행령 개정안을 2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현재는 공·사유림의 보호구역 지정해제 업무가 지방자치단체장에 위임돼 있지만, 앞으로는 산림청 중앙산지관리위원회의 전문 심의를 거치도록 했다. 무분별한 개발로 인한 훼손을 막기 위한 대책이다. 보호구역으로 지정되면 벌채나 산지전용이 불허되는 등 재산권 행사가 제한된다.

전국적으로 산림보호구역은 45만㏊로 이 가운데 수원함양보호구역(27만㏊)과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15만㏊)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은 국·공유림 위주여서 관리가 되지만 수원함양보호구역은 각종 개발행위로 줄어드는 추세다.

또 친환경 장사 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을 제외한 구역에서 수목장림 조성이 허용된다. 수목장림을 확대하고 산림을 효율적으로 이용한다는 취지에서다. 수목장림 조성이 가능해지는 보호구역은 먹는물을 공급하는 상수도보호구역(3종)을 제외한 제1종·2종 수원함양보호구역과 경관보호구역, 생활환경보호구역 등이다. 설치 면적은 국가 또는 지자체가 설치할 경우 10만㎡ 미만, 그 외는 3만㎡ 미만까지 가능하다.

박은식 산림환경보호과장은 “국가보호지역이 국토의 12.6%로 유엔의 권고기준(17.0%)에 미달한다”면서 “산림보호구역 확대와 보호구역 지정해제 심의를 통해 무분별한 개발을 방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16-01-21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정창수 강북구청장 취임…“이제 강북의 새로운 30년

1일 강북문화예술회관서 민선 9기 구청장 취임식

민선 9기 서대문구청 ‘새로운 서대문 전성시대’

“주민자치와 협치행정을 다시 세우겠다”

민선 9기 관악구 출범…3선 박준희 “1호 결재는

“구민의 내일이 3배 더 행복하게”…6대 전략 제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