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행정, ‘AI가 읽는 문서’로 전환…디지털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취약계층에 난방비 393억 지원…가구당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AI 영상 스타일링 서비스로 혁신상… CES서 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설 성수품 원산지 등 특별단속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청년 77% “중소기업 취업할 의사 있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청년 10명 중 8명은 중소기업에 취업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청년 고용률을 높이기 위한 정책으로는 대·중소기업 간 임금 격차 해소가 시급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청년고용 절벽. 청년고용 대책.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대학생과 미취업청년 등 만 18∼34세 청년 16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6 청년정책인지 조사 결과’를 7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응답 청년의 77.3%는 ‘중소기업에 취업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 직장 선택 시 고려할 사항은 ‘임금과 복지 수준‘(30.9%)을 중시한다고 답했다.

다만 청년고용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가 해야 할 일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임금 등 지나친 근로조건 격차 해소’(25.3%)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능력중심 채용문화 확산’(22.7%), ‘장시간 근로문제 개선’(13.2%) 등을 꼽았다.

정부의 청년 일자리정책 사업에 관심 있다는 응답자는 71.0%, 청년 일자리 정책 사업을 더욱 확대될 필요가 있다는 응답자는 86.6%였다. 청년고용정책 인지도는 48.3%로 지난해 하반기(27.3%)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들은 ▲취업성공패키지 ▲취업컨설팅과 상담 ▲고용지원금 ▲직업진로지도서비스 ▲대학창조일자리센터를 통한 대학 내 취업지원서비스 등 실질적인 취업지원 서비스가 더욱 확대돼야 한다고 답했다.

나영돈 고용부 청년여성고용정책관은 “취업상담이나 일 경험 등 청년고용지원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정책 체감도를 높일 방안을 다양하게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구로, 중소기업·소상공인 155억 금융 지원

중기육성기금 0.8% 고정금리 30일부터 새달 13일까지 신청

민원은 ‘직통’으로… 중랑, 작년 2421건 해결

게시판·문자로 구청장에 제안 주택건축 21%·교통 관련 13%

복지 해답은 현장에… 경로당 찾는 이순희 강북구청장

3월까지 13개 동 102곳 순회 어르신 고충 듣고 정책 반영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