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짜리 ‘알짜 차관’ 놓쳐 아쉬운 감사원

임찬우 위원 임명에 희비 엇갈린 부처

“서초구청 감동” 1천만원 선뜻 내놓은 주민

손님 끊기자 조은희 구청장·직원 수백명 줄지어

행안부 “지자체, 재난관리·구호기금 쓰세요”

17개 시·도 5조 보유… “제한 완화 요청”

공시 정확한 가산점 실시간 확인하세요

시스템 구축… 17일 7급시험부터 적용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국가유공자 3~10%·자격증 3~5%

앞으로 공무원시험에 응시할 때 가산점을 받는 자격증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인사혁신처는 ‘공무원 채용시험 가산점 실시간 조회 시스템’을 구축해 오는 17일 치러지는 7급 공개경쟁채용시험부터 적용한다고 8일 밝혔다. 공시 수험생은 이 시스템을 통해 본인이 갖고 있는 국가유공자·자격증의 취업지원 가산점 유효 여부와 가산 비율 등을 확인하고 등록할 수 있다. 가산 비율은 국가유공자 3~10%, 자격증 3~5%다.

지금까지는 공무원시험 응시자가 가산점 관련 정보를 정확히 확인하지 않고 등록해 응시자가 기대하는 가산점과 실제로 적용되는 가산점 간 차이가 생기곤 했다. 인사처는 가산점 자격증 관련 기관에 검증을 하고 이를 응시자에게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야 했다. 수험생도 자신이 제출한 자격증의 가산점이 유효한지 모르는 상태에서 필기시험 성적을 기다려야 해 불안감이 컸다. 실시간 조회 시스템이 도입되면 이런 오류를 줄이고 수험생이 본인의 점수를 지금보다 더 정확히 예측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인사처는 이번 7급 공채부터 응시표에 필기시험장을 직접 안내할 예정이다. 과거에는 본인의 응시번호를 보고 시험장소를 직접 검색해 찾아야 해 시험장을 잘못 찾아가는 수험생도 꽤 있었다. 앞서 인사처는 원서접수 기간에만 가능하던 장애인 편의지원 신청을 연중 3회로 늘렸다. 해당 기간에 인정받은 편의지원 내용은 별도의 증빙이 없어도 2년간 유효하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2019-08-09 12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지금 못 나타나” 신천지 교주 이만희 건강상

외신·유튜브 통해 고의적 은폐·왜곡 의혹 불거져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구지역 확진자가 27일 1000명을 넘었…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단 한 명도 놓치지 않겠다”

코로나 비상대책 가동 원희룡 지사

“구 자체 감염 아니지만 안전유의”

정순균 서울 강남구청장

영등포 기업 손소독제 300개 기부

채현일 서울 영등포구청장

유아용 마스크 2만개 지원

이동진 서울 도봉구청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