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 시원하지?” 10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 아기 건강 첫걸음 나눔터 행사에 참석한 어머니들이 베이비 마사지 교육을 받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9-10-1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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