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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형 저출생 대책’, 인구의 날 대통령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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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플러스 1억드림’ 등 평가 받아

인천시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2025년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대통령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인천시가 초저출생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추진한 혁신적인 인구정책의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아이플러스 1억드림’, ‘아이플러스 이어드림’ 등 인천형 저출생 대책을 중심으로 청년의 만남부터 결혼·출산·양육에 이르기까지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통해 인구구조 변화에 적극 대응한 점이 주목받았다.

인천은 현재 17개 시도 가운데 인구 증가 폭이 가장 큰 도시로 집계됐다. 1분기 동안 인천시 인구는 1만 341명이 늘어나 3월 기준 총 303만 1361명을 기록했다. 1분기 동안 주민등록인구가 증가한 시도는 인천과 경기(4696명), 서울(3906명), 세종(1127명), 대전(325명) 등 5곳뿐이며, 나머지 12개 시도는 감소했다.


한상봉 기자
2025-07-1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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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