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인천~백령도 새 대형여객선 도입 난항… ‘중고 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도봉, 어린이보호구역 ‘옐로카펫’ 추가 설치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일산호수공원 인공폭포 ‘친환경 명소’ 탈바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경기도의회 민주당, 소상공인 대출규모 4000억원으로 확대 제안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금융 지원의 사각지대에서 코로나19로 자금경색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숨통이 트이게 될 전망이다.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박근철, 의왕)은 15일 영세 소상공인들을 위한 마이너스통장(코로나19 극복 통장) 지원 총액를 4000억원으로 늘리고, 지원 대상 확대를 경기도에 제안했다고 16일 밝혔다.

경기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도내 소상공인들의 위기 극복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코로나19 극복통장’을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대출 지원 대상이 신용 6등급 이하 소상공인들만 해당되어 금융지원 사각지대에서 자금경색을 겪고 있는 소상인들까지 폭넓게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따라 민주당 132명 의원들의 총의를 모아 ‘코로나19 극복통장’대상을 코로나19로 경영위기에 처한 신용 4-5등급까지 확대하고, 지원 총액도 기존 2000억원에서 4000억원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번 제안이 성사되면 금융지원 사각지대에서 자금 경색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기존 6등급 이하만 적용할 경우 도내 소상공인 중 17%만 지원대상에 포함되지만, 4-5등급으로 확대할 경우 45%까지 대폭 확대된다.

박근철 대표의원은 “이번 대출규모 확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거동 불편 어르신 백신 접종 걱정 ‘뚝’… ‘찾동이’로 안

[현장 행정] 어르신 민원 해결 힘쏟는 채현일 구청장

동대문, 일자리 찾는 청년에 취업장려금 50만원

만 19~34세 대상… 새달 18일까지 접수

“지역 인재 키우자”… 대학교와 손잡은 구로

정규수업·진로 등 20개 프로그램 운영

3번째 재활용센터… 자원순환 실천하는 노원

중고 가구·전자제품 등 싼 값에 판매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