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 활보 여장 남자, 개성인가 민폐인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아직 남은 성매매 집결지 15곳 신속 폐쇄 추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인재 등용 vs 검증 부실… 20년 넘은 개방형직위 ‘빛과 그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성중기 서울시의원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위험성 홍보 및 교육 강화”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성중기 의원, ‘서울시 보행권 확보와 보행환경 개선에 관한 기본 조례’ 개정안 발의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의 위험성 등 각종 보행안전과 관련한 교육 및 홍보 강화

서울특별시의회 성중기 의원(국민의힘, 강남1)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보행권 확보와 보행환경 개선에 관한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일에 개최된 제300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에 통과된 조례안은 스마트폰 및 전자기기 사용으로 인한 보행자와 차량 간의 안전사고 등 보행사고 발생이 급증함에 따라 스마트폰 사용 자제 및 보행안전을 위한 교육홍보를 강화하는 등의 보행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

최근 스마트폰 사용 급증으로 인해 스마트폰을 보며 길을 걷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스몸비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만큼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으며, 이 밖에도 개인형이동장치 이용자의 폭발적인 증가로 시민의 안전한 보행권이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시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보행자 사망자 수는 총 522명으로 해마다 평균 174명이 사망하고 있는 상황이며 부상자 수도 31,032명에 이르고 있어 보행 중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관련 시책과 교육의 필요성이 시급한 실정이다.

개정조례안은 이러한 현실을 반영하여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의 위험성 등 각종 보행안전과 관련한 교육 및 홍보의 실시 근거를 마련함과 동시에 이와 관련된 시장의 의무를 강화한다는 점에서 보행안전문화 확산의 제도적 기반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성 의원은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에 대한 교육이나 홍보 강화가 필요한 시점이다”고 강조하며, “이번 조례 개정을 시작으로 다각적인 대책들이 마련되길 기대하며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권 확보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GTX·경전철 탄 문화관광벨트… 은평 상권 ‘혁신 열차’ 달

[서울 구청장과 톡톡 25시] 김미경 은평구청장

마포,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민원 99% 풀어내는 해결사

[현장 행정] 일일 상담관으로 변신한 유동균 구청장

노원, 경비원 고용 승계 아파트에 최대 1000만원 지원

경비실 단열·온수기 등 공사비 지급 고용 축소 단지엔 주택사업 불이익

관악 전통시장도 온라인 주문으로 배송까지

‘전통시장 온라인 플랫폼 구축’ 사업 선정 지역 상인회와 협력… 9월부터 시범운영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