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수도 누수 최초 신고하면 3만원 상품권…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동, 삶의 기준 높인다…민선 9기 111개 공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강북’에 총리 표창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바쁜 어르신도 밤 9시까지 복지관 이용한다…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수원시정연구원] “전국 공유냉장고 10곳 중 3곳이 수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김성진 수원시정연구원장(오른쪽)이 수원 공유냉장고 운영자를 만나 활성화 방안과 애로사항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수원시정연구원 제공
전국에서 운영 중인 공유냉장고 10곳 중 3곳이 수원에서 운영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19일 경기도청 구청사에서 제14회 마을만들기전국대회 프로그램 중 수원시정연구원이 주최한 ‘수원시 공유냉장고를 움직이는 힘은 무엇인가’ 자유주제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이영안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은 발제문을 통해 “공유냉장고가 지난 6월 기준 전국적으로 총 112개소가 운영 중”이라며 “이 가운데 전체의 30%인 34개소가 수원에서 운영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공유냉장고는 음식을 나누고 공유하며 먹거리 사각지대 해소와 버려지는 음식물을 줄여 자원순환과 탄소배출 감소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수원에서 공유냉장고가 활성화되고 있는 원동력에 대해 이 연구위원은 ‘시민들의 자율성과 자발성 등에 기반한 시민 주도형으로 운영 및 관리되고 있다는 점’과 ‘수원공유냉장고시민네트워크와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중간지원조직의 지속적인 지원’. ‘공유냉장고의 효율적 관리 및 이용을 위한 이용자 규칙 제정’과 ‘설치 및 운영을 위한 거점별 공유냉장고 민간 운영자의 헌신과 적극적 활동’ 등을 꼽았다.

이날 토론회에는 박종아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 조태수 수원공유냉장고시민네트워크 대표, 박종은 충북대학교 교수, 정만철 농촌과자치연구소 소장, 고경호 단국대학교 교수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공유냉장고의 사회경제적 가치와 확산, 지속, 국내외 전파 방안을 진단했다.

수원시정연구원은 오는 12월까지 수원 공유냉장고 활성화의 원동력 및 국내외 확산 방안에 대한 연구보고서를 발간하고, 연구결과는 향후 먹거리 공유도시 선언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임태환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종로 100일… 새로운 내일 위한 시간” [현장

유찬종 구청장 소통라운지 운영

‘이토록 창의적인 성수’ 23만 몰렸다

‘크리에이티브×성수’ 최대 인파 미디어아트·무용·강연·투자유치 유보화 “기업·창작자·시민 연결”

양천 ‘2호선 신정지선 연장’ 촉구

김포시와 대광위에 연장안 제출 이기재 “신월동 교통난 해결 위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