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칼 빼든 미군 기병대

입력 : 2024-02-29 16:27 | 수정 : 2024-02-29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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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빼든 미군 기병대

29일 오후 경기도 동두천시 캠프 케이시에서 열린 미2사단/한미연합사단 순환배치부대 임무 교대식에서 미 육군 제3기병연대가 임무 시작을 앞두고 칼을 빼 예를 표하고 있다.
미국 텍사스 포트 카바조스에서 온 이들은 지난 9개월 동안 한국에서 주한미군 지휘를 받았던 미4보병사단 제2스트라이커 전투여단과 임무를 교대한다. 제3기병연대가 한반도에 배치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4.2.29.
연합뉴스

‘한반도 방어에 박차를’ 순환배치부대 임무교대

29일 오후 경기도 동두천시 캠프 케이시에서 열린 미2사단/한미연합사단 순환배치부대 임무 교대식에서 미 육군 제3기병연대가 기병대 전통인 박차(말의 배를 차서 빨리 달리게 하는 장치)를 전투화에 착용한 채 도열해 있다.
미국 텍사스 포트 카바조스에서 온 이들은 지난 9개월 동안 한국에서 주한미군 지휘를 받았던 미4보병사단 제2스트라이커 전투여단과 임무를 교대한다. 제3기병연대가 한반도에 배치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4.2.29.
연합뉴스

한반도 임무 시작하는 미 육군 제3기병연대

29일 오후 경기도 동두천시 캠프 케이시에서 열린 미2사단/한미연합사단 순환배치부대 임무 교대식에서 미 육군 제3기병연대가 성조기에 경례하고 있다.
미국 텍사스 포트 카바조스에서 온 이들은 지난 9개월 동안 한국에서 주한미군 지휘를 받았던 미4보병사단 제2스트라이커 전투여단과 임무를 교대한다. 제3기병연대가 한반도에 배치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4.2.29.
연합뉴스

축사하는 테일러 미2사단장

29일 오후 경기도 동두천시 캠프 케이시에서 열린 미2사단/한미연합사단 순환배치부대 임무 교대식에서 윌리엄 테일러 사단장이 축사하고 있다.
이날 미국 텍사스 포트 카바조스에서 온 미 육군 제3기병연대가 지난 9개월 동안 한국에서 주한미군 지휘를 받았던 미4보병사단 제2스트라이커 전투여단과 임무를 교대했다. 제3기병연대가 한반도에 배치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4.2.29.
연합뉴스

칼 빼든 미군 기병대

한반도 임무 시작하는 미 육군 제3기병연대

29일 오후 경기도 동두천시 캠프 케이시에서 열린 미2사단/한미연합사단 순환배치부대 임무 교대식에서 미 육군 제3기병연대가 부대기를 펼치며 한국 배치 임무 시작을 알리고 있다.
미국 텍사스 포트 카바조스에서 온 이들은 지난 9개월 동안 한국에서 주한미군 지휘를 받았던 미4보병사단 제2스트라이커 전투여단과 임무를 교대한다. 제3기병연대가 한반도에 배치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4.2.29.
연합뉴스

부대기 올리는 미 육군 제3기병연대

29일 오후 경기도 동두천시 캠프 케이시에서 열린 미2사단/한미연합사단 순환배치부대 임무 교대식에서 미 육군 제3기병연대가 임무 시작을 앞두고 칼을 빼 예를 표하고 있다.

미국 텍사스 포트 카바조스에서 온 이들은 지난 9개월 동안 한국에서 주한미군 지휘를 받았던 미4보병사단 제2스트라이커 전투여단과 임무를 교대한다. 제3기병연대가 한반도에 배치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