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천안지청(지청장 최종수)은 3.27.(목) 지인들 및 소속 근로자들과 공모하여 지인들 및 소속 근로자로 하여금 간이대지급금 9,660만 원을 부정수급하게 하고 그중 일부를 편취한 사업주 'ㅈ'씨를 「임금채권보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문 의: 천안지청 근로개선지도2과 김민우(041-560-2931), 배용민(041-560-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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