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체험시설 설치 가능… 자율주행차 법령으로 인정
정부는 6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제3차 규제개혁 장관 회의 및 민관 합동 규제개혁 점검 회의’를 열고 경제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2단계 규제개혁 방안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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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열린 제3차 규제개혁 장관회의 및 민관합동규재개혁 점검회의에 모두발언을하고있다. 안주영기자 jya@seoul.co.kr |
김경운 전문기자 kkwoon@seoul.co.kr
2015-05-0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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