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서초구 서초3동 작은도서관에서 조은희(오른쪽) 서초구청장이 지난달 용소계곡에서 물에 빠진 남녀 2명을 구하고 심장마비로 숨진 이혜경씨 추모동판 앞에서 가족들을 위로하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27일 서울 서초구 서초3동 작은도서관에서 조은희(오른쪽) 서초구청장이 지난달 용소계곡에서 물에 빠진 남녀 2명을 구하고 심장마비로 숨진 이혜경씨 추모동판 앞에서 가족들을 위로하고 있다. ‘산을 사랑한 바다공주’란 닉네임을 즐겨 사용했던 고 이혜경씨 추모 동판 제막식에서 유가족이 동판을 만져보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