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고용 외면… 삼성전자 379억 부담금

100대 기업 의무고용부담금 분석

전국 시·도에 ‘저출산 극복 컨트롤타워’

행안부, 지자체 지원계획 수립

공무원 되는 길, 2년2개월·월 62만원 썼다

공무원 합격자 분석해보니

서울 5년간 산불 66건… 동작구는 10년째 0

區, 5월 15일까지 대책본부 가동

입력 : 2017-02-06 21:12 | 수정 : 2017-02-06 22:59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동작구에는 서달산과 국사봉, 까치산 등 나지막한 녹지가 많다. 이곳에서는 벌써 10년째 산불이 한 번도 나지 않았다. 산불 위험성이 높아지는 겨울과 봄이 되면 구가 녹지를 특별관리해 산불 가능성을 적절히 차단했기 때문이다. 동작구는 올해도 ‘산불 제로 자치구’로서 명성을 이어 가고자 대대적인 예방대책을 벌인다.

동작구는 건조해진 날씨와 늘어나는 등산객 탓에 산불 발생률이 높아지는 봄철을 앞두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세워 비상체제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 동작 지역에서 마지막으로 산불이 발생한 것은 2006년 3월의 일로 서달산의 임야 약 300평(1000㎡)을 태웠다. 이 일을 반면교사 삼아 건조해지는 계절이면 산불 예방대책을 잘 세워 재해를 막아 왔다.

구는 지난 1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104일간을 산불방지 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다. 본부는 진화대, 통제관, 본부장 등 256명으로 구성되며 산불 예방과 진화 활동을 책임진다. 구 공무원 21명으로 구성된 상황근무조는 신고 등이 접수되면 즉각적인 대응을 하기 위해 주말과 휴일을 반납하고 비상대기에 들어간다. 서달산 등 산 3곳에서 산불감시초소를 운영하고 산불방지 대책기간 중 주민과 함께 산불 예방 캠페인도 벌인다.

이종한 공원녹지과장은 “최근 5년간 서울에서 발생한 산불 66건의 70%가 봄철에 발생했다”며 “11년째 이어 온 산불 제로 청정구역의 명성을 지키기 위해 봄철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2017-02-07 15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이영학, 아내에 변태적 성행위하는 영상 발견

중학생인 딸의 친구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어금니 아빠’ 이영학은 아내에게 변태적 성행위를 가하고 영상까지 촬영한 것으…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즐기는 비어... 열정을 채워

10만명 찾은 ‘연세로 맥주축제’

구청장은 세계도서관 가이드

관악 학부모 동아리 철학 특강

강서 미라클메디 ‘우수 특구’

서울 11개 특구 중 최초로 선정

송파 새내기 공무원 돌잔치

9급 신규 직원 애로사항 청취

우리 구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