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년 된 회현2시민아파트… ‘남산 랜드마크’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꼭 설치… 울주 관광·경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일해공원’ 명칭 변경이냐, 존치냐… 공론화 속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클럽에 ‘물뽕’ 자가검사 스티커… 서울시, 유흥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黃대행 “튼튼한 소득기반, 가계부채 관리 출발점”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黃대행 “튼튼한 소득기반, 가계부채 관리 출발점”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1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내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열린 가계부채 점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실로 향하고 있다. 황 권한대행은 이날 모두 발언을 통해 “가계의 소득기반을 튼튼히 해 빚을 원활히 갚아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게 가계부채 관리의 첫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1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내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열린 가계부채 점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실로 향하고 있다. 황 권한대행은 이날 모두 발언을 통해 “가계의 소득기반을 튼튼히 해 빚을 원활히 갚아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게 가계부채 관리의 첫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2017-04-13 12면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