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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결혼식’

나눔이웃 소모임 ‘행복한 동행’… 저소득 장애인 부부 위해 ‘한뜻’

입력 : 2017-07-03 18:04 | 수정 : 2017-07-03 18:07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저소득 장애인 가구인 한모씨 부부는 오래전 연을 맺었으나 경제적 여건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 서울 영등포구 신길7동의 소모임 ‘행복한 동행’은 이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작은 결혼식을 준비했다. 드레스와 턱시도 무료 대여, 영등포구민체육센터 강사와 학생들의 축하 연주 등을 연계해 지난 5월 20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5월 신길 7동에서 영등포구 주민 소모임인 ‘행복한 동행’의 지원으로 작은 결혼식이 열리고 있다.
영등포구 제공

영등포구가 나눔이웃 사업을 올해 18개 동으로 확대 운영 중이라고 3일 밝혔다. 나눔이웃이란 ‘이웃이 사촌보다 낫다’라는 옛 속담을 잘 살릴 수 있도록 동네에 어려운 이웃을 찾아 가족처럼 돌보는 주민 소모임 동아리다. 지난해 7월 영등포본동, 도림동, 신길1동, 대림2동 등 4개동에서 시작했다.

현재 나눔이웃은 19개 소모임, 2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봉나비 기자단(영등포본동)은 마을복지신문을 제작하고, 희망슛(도림동)은 노인들의 생일에 맞춰 잔치를 진행 중이다. 외국인 비율이 높은 대림 2동의 소모임 다문화 반장은 다문화 주민과 함께 중국어로 병기된 쓰레기 분리배출 전단지를 권역별로 홍보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전동으로 확대 실시되는 나눔이웃 사업이 활성화돼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17-07-0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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